취향이라는 이름의 우아한 낭비

럭셔리와사치
럭셔리와 사치 ▶독유당(獨遊堂) 혼놀이야기 모음☞ 취향이 깃들지 않은 화려함의 공허 김윤관의 에세이 <아무튼, 서재>를 읽었다. 김윤관 작가는 가구를 만드는 목공 장인이다. 자신을 '작가나 예술가가 아닌 그냥 가구 만드는 목수'라고 소개하기도 한다. 그는 목가구 공방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책장, 책상, 의자 등 주로 서재가구를 만든다고...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