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그루 감나무의 궤적을 바라보다

시골감나무
같은 텃밭의 다른 시간으로 흐르는 삶의 소묘 ▶독유당(獨遊堂) 혼놀이야기 모음☞ 한 텃밭에서 펼쳐지는 서로 다른 가을 도시에 나간 지 2주 만에 시골로 돌아왔다. 새벽공기가 제법 차가워졌다. 올여름 34도를 오르내리던 온도계는 14.2도를 가리키고 있다. 활동하기엔 무난한 온도이지만 창문을 열고 지내기엔 다소 썰렁한 온도이다. 책상에 앉아...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