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와의 짧고 아픈 사랑
쿵동이와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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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마당에 슬픔을 남기고 떠난 쿵동이
오랫동안 시골빈집을 지키던 길고양이가 숨을 거뒀다. 입에 거품을 물고, 생똥을 싸고 눈을 뜬 채 숨을 거둔 것을 보니, 아마도 제초제와 같은 독극물이 묻은 음식을 먹은 것 같다.... - 더보기 -
길 위의 세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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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풍경
오랜만에 시골집에 오니 나목에 싱그러운 잎들이 많이도 돋았다.초록초록한 잎사귀를 한참이나 바라보았다.
길고양이 세 마리
굶주린 길고양이들이 발치를 돌며 배고픔을 호소한다.창고에서 고양이 밥을 꺼내세 마리의 고양이에게 사료를 나누어준다.
두 마리는 시골집을 지키는 '쿵동이' 와 '하프'라고 부르는 길고양이고다른 한 마리는 뒤늦게...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