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정 주지 않으리

쿵동이
길고양이와의 짧고 아픈 사랑 쿵동이와 한때... ▶독유당(獨遊堂) 혼놀 이야기 전체보기 ☞ 시골집 마당에 슬픔을 남기고 떠난 쿵동이 오랫동안 시골빈집을 지키던 길고양이가 숨을 거뒀다. 입에 거품을 물고, 생똥을 싸고 눈을 뜬 채 숨을 거둔 것을 보니, 아마도 제초제와 같은 독극물이 묻은 음식을 먹은 것 같다.... - 더보기 -

시골집 마당의 길고양이 손님들

길고양이 세 마리
길 위의 세 영혼 ▶독유당(獨遊堂) 이야기 전체보기 ☞ 시골집 풍경 오랜만에 시골집에 오니 나목에 싱그러운 잎들이 많이도 돋았다.초록초록한 잎사귀를 한참이나 바라보았다. 길고양이 세 마리 굶주린 길고양이들이 발치를 돌며 배고픔을 호소한다.창고에서 고양이 밥을 꺼내세 마리의 고양이에게 사료를 나누어준다. 두 마리는 시골집을 지키는 '쿵동이' 와 '하프'라고 부르는 길고양이고다른 한 마리는 뒤늦게...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