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지 않는 강인한 심장

박지성 공설운동장
박지성 공설운동장에서 ▶독유당(獨遊堂) 이야기 전체보기 ☞ 은사님을 향한 셀렘 오늘은 시골에 사시는 초등학교 은사님 내외를 뵈러 가는 날이다. 무언가 특별히 준비한 것은 없는데도 마음이 설레며 서둘러진다. 은사님은 초등학교 6학년 때 나의 담임 선생님이셨다. 어린 마음에도 다재다능했던 선생님의 손재주와 온몸에서 풍기던 예술적 분위기를 어렴풋이...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