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의 매력에 비례해서 아내의 염려는 늘어만 가고


주류 페스타/식품대전을 다녀와서

위스키의 매력에 비례해서 아내의 염려는 늘어만 가고 1

독유당(獨遊堂) 이야기 전체보기

맥주 마니아가 위스키에 관심을 갖다

맥주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밀밭만 가도 취할 정도로 알코올에 약한 아내가 아쉬웠다.     

연령생 딸과 아들이 성인이 되면서
아내를 대신하여 나의 맥주 친구가 되어주었다.     

나는 맥주마니아여서인지 소주는 마시지 않는다.
소주는 아무리 친해지려고 해도 소주의 참맛을 느끼지 못해서이다.
와인과 위스키 그리고 막걸리는 종종 마시는 편이다.



다만 
맥주처럼 일부러 찾아 마시는 경우는 거의 없고
상황이 만들어지면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 함께 마셔줄(?) 따름이다.     

내가 두 아이들에게 술을 입문시켜서인지
딸과 아들은 과음을 하는 편은 아니지만 술을 골고루 좋아한다.

딸은 위스키를 좋아한다.     
위스키에 대한 관련 정보도 제법 아는 편이다.
이를 과장하여 억지 표현으로 청출어람이라고 해야하나? ㅋㅋ

요즘은 딸과 와인바에서 
맥주 대신 와인과 위스키를 마시는 경우가 많아졌다.
와인과 위스키의 매력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위스키의 매력에 비례해서 아내의 염려는 늘어 가지만 말이다.

음악과명화 자료실 ☞

위스키의 매력에 비례해서 아내의 염려는 늘어만 가고 2

독유당(獨遊堂) 이야기 전체보기

인기 추천정보

▶일상에세이 바로가기
▶생활의발견 바로가기
▶일상소식 바로가기


독유당 혼놀 이야기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