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갯마을 철지난 바다 bydailystory •12/16/2024 • 2 min read 철지난 바다 처럼 휑한 목포의 갯마을 선운사 선술집은동백꽃 대신에 육자배기라도 흐르지만,썰물에 밀려간 적막감은목포의 눈물마저도 마르게 하더라.▶일상에세이 바로가기☞ Facebook Tweet 복사Link Copied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