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마시다가 느낀 가을 단풍 | 생활 소식과 일상 이야기♧

커피를 마시다가 느낀 가을 단풍

 

창밖의 가을 단풍

커피를 마시다가 느낀 가을 단풍

가을 단풍

흐린 가을 하늘이라 여기며 상무지구 산책을 나선다.
문득 커피 생각이 간절해 작은 카페에 들어 선다.
커피를 마시며 무심코 내다 본 창밖으로 가을 단풍이 눈에 들어온다.
그 무덥던 여름 더위는 정녕 딩동댕 지난 여름의 이야기였던가.

샌드위치를 주문한다.
싱싱한 야채의 맛이 상쾌한 입맛을 돋군다.
네이버에서도 주문이 가능한 모양이다.



커피 타임을 마치고 산책을 위해 카페를 나선다.
다시 뒤돌아보니 확연한 가을 단풍이다.
왠지 자주 올 것만 같은 BRO 샌드위치 카페이다.

BRO 샌드위치
상무지구 세정아울렛 옆 BRO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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