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방사우(文房四友) 연필에게

연필이 건넨 다정한 속삭임
연필이 건네는 속삭임 ▶독유당(獨遊堂) 혼놀 이야기 전체보기 ☞ 나의 문방사우 ‘대표님은 연필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 드립니다~’ 거래처 전산담당 여직원께서 새 연필 한 자루를 내게 건네며 했던 말이다. 늘 곁에 두어 익숙했던 나의 작은 습관이 타인에 의해 하나의 ‘취향’으로 비치던 그 순간, 잠시 낯선 설렘에...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