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이제 먼 곳에 있었다
마음의 땅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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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을 겸한 짧은 서울여행
고흥반도 녹동항이 지도의 끝은 아니지만서울이라는 아득한 이름 앞에서는이곳 시골집도 해남의 땅끝 마을과 다르지 않는 마음의 거리를 지닌다.
죽마고우의 모친상 비보에 잠시 서울에 다녀왔다.친구의 슬픔에 어깨를 빌려주고 돌아오면서러시아워의 후텁지근한 공기와 인파를 헤집고 지인을 만났다. 맥주를...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