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는 청빈이라도 괜찮아

무소유의 자유
43만 원의 자유, 시골집 미니멀 라이프      겨울의 끝자락, 고요가 머무는 아침 2월의 첫날이다. 습관처럼 아침 루틴을 마치고 마루 한 편의 책상에 앉았다. 공기의 결이 어제와는 사뭇 다르다. 창틈으로 스미는 바람에서 시린 기운이 걷힌 것을 보니, 2주간의 강추위가 물러가나 보다. 우선 손이 시리지 않아 좋다.... - 더보기 -